우여곡절 속에 그림을 완성 했습니다. 화면을 가득 채운 날개를 그리면서
잠시 정신이 아득해질 때도 있었지만
완성된 다른 작가분들의 날개를 보며
작업의 고통을 보상받은듯합니다.
합작에 이어 엔솔까지 함께하고
그 사이 한 페이지에 낄 수 있게 되어
감사한 마음입니다. 더불어 기획, 편집하느라 고생하신 부원장님 매니저님
감사합니다. 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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